FSCE - Photolithography Rovolution -

 

대표의 인사말

 

 

 테크놀로지의 분야에서는 귀에 자주 들리는AI、IoT、5G통신, 자동운전 등의 단어가 있습니다만, 일반인에게도 라이프 스타일이 크게 바뀔 것 같은 예감을 강하게 느낄 정도의 영향력을 갖고 있는 듯합니다. 거기에 따라 새로운 기술이나 산업이 창출되어갈 것으로 기대되며, 그곳에 어떤 비즈니스 찬스가 있을까, 바야흐로 지금 이 테마를 사업전략의 골자로 검토하고 있는 기업이 많을 것으로 압니다.

 

 

 

 FSCE는2013년에 창업하여 금년으로 7년째를 맞이하는 벤처기업입니다만, 당사 회사이름의 유래가 되어있는 Consulting」와「Engineering」을 통해FPD업계의 발전에 기여할 것을 목표로 활동하여 왔습니다. TV, PC, 스마트 폰 등, 우리들 생활에 밀착된 상품에 관계되어 있기 때문에, 이후에도 그 방침에는 변화 없이 FPD산업과 연관되어 갈 것입니다. 한편, 서두에서 말씀 드린 테크놀로지의 진화에 따른 영향은 당사 비즈니스에도 매우 클 것으로 예상합니다. AI나5G통신기술을 이용한 자동운전과 IoT분야에서는 매우 격전이 펼쳐질 것이며, 현재FPD업계가 그 핵심을 점하고 있다고는 할 수 없으나, 역으로 거기로부터 얻어지는 수요와 이익을 가장 많이 누리게 될 것입니다.
 당사에 적용해 보면, FPD포토마스크라고 하는 매우 제한된 범위 내에서의 활동이 중심이었습니다만, 기본이 되는 포토리소그래피의 시선으로 미래 시장을 본다면, 이것은 Direct writing기술로 제작한 마스크와 그 마스크를 이용한Mask exposure기술이라고 하는 두 가지의 매우 고도로 제어된 요소기술로 구성되어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전자가 디지털 적이고, 후자가 아날로그 적이라고 말할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지금까지는 아날로그가 중심이었다면, 최신 테크놀로지의 발전으로 뒷받침되고, 자동운전 등으로부터 다른 종류의 요구가 나오기 시작한 것으로, 디지털의 중요성이 높아져, 실로 양립하는 시대가 올 가능성을 느낍니다. 올해에는 그 가능성을 구현하여, 구체적인 사업계획에 접목할 생각입니다.
 최근의 당사의 활동은, C와E,「Consulting」과「Engineering」중에서 연구개발의 비중이 높아져 가고 있습니다만, 1사 만으로는 완결이 어려워, 여러분들의 협력을 받아 진행시키는 Open Innovation형이 대부분을 차지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를 가속화하기 위하여 B.I.「Business Integrating」을 추가하여 새로운 시장 창출을 추구한 효율적인 개발을 추진함과 동시에, 조금씩이지만 활동 영역을 넓혀가고 있습니다. 그 의미는 지금까지 이상으로 여러분과 교류할 기회를 늘려가려고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여러분들의 지도와 편달을 부탁 드립니다.

 

 

무라이 마코토

대표이사 사장

주식회사FS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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